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아프리카 전역 (문단 편집) == 매체에서 == [[배틀필드 시리즈]]의 첫 작품인 [[배틀필드 1942]]에서 주요 전선 중 하나로 등장한다. [[배틀필드 5]]의 캠페인들 중, 에피소드 1이 북아프리카 전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. 프롤로그와 에피소드 5에서도 잠시 다뤄지며, 멀티에서도 맵으로 등장한다. [[콜 오브 듀티 시리즈]]의 2차 대전 타이틀에선 [[서부 전선]]과 [[동부 전선]]에 밀려 그리 자주 나오진 않지만, [[프라이스 대위]]나 [[윌리엄 피어슨]]과 같은 주요 인물의 배경으로 중요하게 다뤄진다. [[이탈리아 영화]] '엘 알라메인'에서는 [[무솔리니]]와 이탈리아 군부의 무능으로[* 사막에서 제일 필요한 물과 식량이 아닌 [[구두약]]을 잔뜩 보급해주거나, [[자살|땡볕의 사막을 걸어서 이동하란 명령을 내린다.]]] 죽어나가는 이탈리아군을 묘사하며, 이 전장이 이탈리아군에겐 얼마나 지옥 같았는지 보여준다. [[퍼스트 어벤져]]에선 작중 [[레드 스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레드 스컬]]이 잠시 언급한다. [[레이더스(영화)|사막에서]] [[보물찾기 시리즈|보물찾기]]라 폄하하는 게 압권.[* 레드 스컬 입장에선 보자면, [[노르웨이|독일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]] '''[[스페이스 스톤|세상을 바꿀 물건]]'''이 있는데, 모래 밖에 없는 이탈리아 식민지에서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는 게 여간 답답했을 것이다.] 나치가 2차 대전에서 승리한 [[울펜슈타인 시리즈]]에선 ''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XafpWZXatU|무려 원자력 추진 중전차(!)를 동원한]]''' 독일의 승리로 끝났지만, [[봄바테|소수의 잔존 연합군]]이 여전히 독일과 싸우고 있다는 설정이다. 따라서 북아프리카 군단이 여전히 건재하며, [[울펜슈타인: 더 뉴 오더]]에서 [[블라즈코비츠]]와 교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